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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GAN TIGER

Cruelty free fashion brand

동물학대 없는 패션, 비건타이거

해 마다 겨울이 되면 패션을 위해 수 억의 동물들이 처절한 고통을 받으며 죽어갑니다. 동물보호단체들은 'No Fur!'를 외치며 캠페인을 벌이고 다양한 매체들이 모피 사업의 잔혹성에 대해 이야기 하지만 동물성 의류의 소비는 줄어들지 않습니다. 그 중 한국은 손에 꼽히는 모피소비국 입니다. 

비건타이거는 모피동물의 고통을 종식시키고 소비자들에게 좀 더 넓은 선택권을 주고자 'cruelty free'라는 슬로건을 지닌, 잔혹함이 없는 비건 패션을 제안합니다. 산채로 가죽을 벗겨 체취하는 모피 뿐만 아니라 가죽, 양모, 실크, 오리털 및 거위털, 앙고라 등 생명을 착취하여 생산된 소재는 절대로 사용하지 않으며 이를 대체할 수 있는 훌륭한 비동물성 소재를 직접 선정하여 패션제품을 만들어 제공합니다.  또 수익금의 일부는 '동물과 환경'을 위한 캠페인 비용으로 전환하여 지구를 위한 아름다운 공존, 윤리적인 소비 싸이클을 만들어 나가기 위해 노력하고 있습니다.